[강릉시/생활] 정신적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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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12살 여학생 입니다 동생이 저를 정말 죽이려 합니다...
요새 동생이 좀 과격해(?)진건 알겠는데 점점 싸이코 끼가 생기는것 같아요...9살짜리가 12살한테 편의점에서 과자 사오라고 하고...자기 힘들다고 마사지 해달라고 하고...안한다고 하면 칼,가위 들면서 저를 위협합니다 동생한테 맞아서 멍자국이 매일매일 생겨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고작 애가 때리는게 얼마나 아프냐며
동생이 그렇게 싫으면 없던 이야기도 만들어서 하냐고 합니다
엄마도 그사실을 모르고 계시고 점점 스트레스만 싸여가서 마칠것 같습니다 꿈속에서 동생 죽이는 꿈까지 꾸고..엄마가 누나니까 참으라고 하고 동생밥을 제손으로 하라고 합니다...+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잘풀리는지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동생이 좀 과격해(?)진건 알겠는데 점점 싸이코 끼가 생기는것 같아요...9살짜리가 12살한테 편의점에서 과자 사오라고 하고...자기 힘들다고 마사지 해달라고 하고...안한다고 하면 칼,가위 들면서 저를 위협합니다 동생한테 맞아서 멍자국이 매일매일 생겨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고작 애가 때리는게 얼마나 아프냐며
동생이 그렇게 싫으면 없던 이야기도 만들어서 하냐고 합니다
엄마도 그사실을 모르고 계시고 점점 스트레스만 싸여가서 마칠것 같습니다 꿈속에서 동생 죽이는 꿈까지 꾸고..엄마가 누나니까 참으라고 하고 동생밥을 제손으로 하라고 합니다...+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잘풀리는지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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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비누향기님의 댓글
먼저 죽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