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포대면 백사장항과 경도(날줄)가 비슷한 위치로,

9월 20일(음력 8월 14일 배꼽사리)의 간조는 아침 9:58과 저녁 22:06입니다.

* ㅇㅇ사리가 되면 조수간만(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날로, 갯벌이 들어나는 시간이

간조시간을 기준으로 앞/뒤로 3시간 정도씩 보면 되요. 아침7시부터 13시까지...

스마트 조석예보 (kho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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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갯벌체험을 하려면 당연히 물이 빠진 간조때에 하는 거죠.

물 들어차면 빠져죽습니다. 물 들어오기 전에 일찍 나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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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맛조개 등 시즌이 있는 조개도 있지만, 대부분은 바지락을 캡니다. 거의 1년내내 가능.

헌데 해수욕장 쪽에서는 별로 안잡힙니다. 갯벌체험장(유료)으로 가는 게 좋죠.

펜션에 문의하세요.

4. 펜션이라고 다 장비를 빌려주는 건 아닙니다.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장화와 갈쿠리로 된 호미만 있으면 되요. 인근에서 팔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