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싫어하죵..ㅋ

솔찍히 불편하자나요.. 특히 상사를 내가 왜바야 하는지 아예모르겠고,,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볼수있겠지만, 굳이 피할수있음 피하지 보고싶지 않죠..

일하는데 지치는데, 쉬는시간까지 눈치봐가며 불편감수할사람이 누가있나요?

반대로 님이 열심히 일하고 일끝나고 남자친구만나는데. 남자친구의 상사도 있어서 같이 밥이나

술먹는다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손타니까요.

이놈 저놈 찝적댈까봐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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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편해서인 듯

친구들 같은 경우는 좀 더 섬세한 여자들 앞에서는 행동, 말투 하나하나 다 조심해야 하니까?

직장 상사 같은 경우는 본인이 뭐 하나 잘못하면 여자친구가 불편해지니까 그런 나름의 배려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