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공장알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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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어떤 통통한 여자와 할머니가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자꾸 트집 잡고 갈구네요 ..스트레스입니다..
제 약점을 갖고 자꾸 트집잡으면서 깎아내리더라구요 ..
이사람들 왜그런거죠?
제 약점을 갖고 자꾸 트집잡으면서 깎아내리더라구요 ..
이사람들 왜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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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해바라기님의 댓글
보적보죠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저도 공장 알바 많이 해봤는데, 단순 노동이 반복되는 만큼 힘드니까 사람들도 약간 예민한게 느껴지더라고요
빠르게 해야하다보니 화를 내면서 재촉더라고요
일 열심히 하라고 그렇게 말한 것 같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