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훈육이라며 자녀들을 때리는게 문제가 없었지만 요즘에는 가정폭력도 범죄라며 법도 사회적 시선도 바뀌었죠?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꼴보기 싫지 않습니다. 단순히 생각의 차이이고 이게 나중에가면 사회적인 시선도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1인 방송인들 중에 게임하는 성인방송인분들이 계신 것 처럼

질문자분이 몇살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자기 할일 하면서 게임을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은 한심하다고는 할 수 없죠. 근데 지나치게 자기 할일 안하고 게임을 조절 못하는 사람은 한심하다 할 수 있죠. 추천부탁드려요.

뭐 그렇긴한데 지가 능력이되니깐 거액을 쓰죠 ㅋ

님이 하는 짓들도 그사람들이보면 하찮아보임 ㅋ

똑같은 원리

네 맞아요

게임 자체는 취미죠. 근데 거기다가 거액쓰고 하루종일 매달리는건 한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