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만 보면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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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입니다. 요즘에 엄마를 생각하고 엄마를 보면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와요.. 이제는 못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고 여태껏 틱틱되고 못 되게 굴고,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 어떻게 하면 울지 않을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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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텔레비전님의 댓글

어머니가 많이 아프신가요?..

무슨사연인지 모르지만 , 앞으로 어머니한테 밝은모습 보여주세요

본인은 눈물을 참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머님이 더 행복하길 바라시잖아요...

힘내세요

추천부탁드릴게요

쿠키소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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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죄송함을 느꼈다면 지금부터는 어머니께 잘 대해 드리면 됩니다!..

물소리님의 댓글

중2병입니다

있을때 잘 하세요. 후회하시지 말고.

효도하면 눈물 안 나옵니다.

지금은 이해 못해도 나중엔 이해 할거예요.

일찍자요.

김반야지님의 댓글

한솔짱님의 댓글

무슨 사연이 있으신가 봅니다

같이 있는 기간만이라도 살갑게 대하세요

말도 잘 듣고, 본인 할 일 잘해서 걱정하게 만들지 마시고,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세요

'옆에 있을 때 잘 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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