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천안 누나 태워 여주양평쪽으로 국도타고 홍천 거쳐 원주로 가면 됩니다 원주에서 다시 국도로 홍천으로 가면

바닥풀입 저자식은 지리도 잘 모르고, 질문을 이해못하는 난독증 환자죠.

참고로 답변자는 원주에 살고, 홍천 내면도 엄청 잘 알죠.

답변자 때는 (2사단) 1개 대대씩 구룡령에서 1개월간 주둔했어요.

내면 어디 가세요. 창촌? 삼봉약수쪽? 살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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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는 천안을 거쳐누님을 태우고 남쪽으로 돌아서 오새요.

경부는 물론 영동고속도로는 지옥입니다, 수도권 차량이 몰려욧. 그래서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죠.

천안IC--->천안분기점 대전방향--->옥산분기점에서 아산청주고속도로 옥산 오창방향---->오창분기점

에서 서울 방향으로 중부고속도로 진입---->대소분기점에서 평택-제천 고속도로 제천방향--->제천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 춘천/원주방향으로 달려 남원주IC에서 빠져서

원주역으로 가세요. 주차장 넓고 무료입니다,

안동에서 올라오면 원주역에서 내려요. (서원주로는 가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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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동생을태우고 원주역에서 주차장에서 나와 남원주IC쪽으로 가지 말고,

남쪽으로 가세요,

그러면 흥업을 우화해서 머리위로 고가차도 지나면서 우측으로 원주순환도로로 들어갈 수 있죠.

혁신도사 방향으로...

혁신도시 지나서 쭈욱 달려서 혁신도시 지하차도 지나서5Km에서 빠지면 42벙 국도와 합류됩니다.

거기서 구룡사 입구, 새말사거라 지나서 600m쯤 삼거리 우측으로 올라가면

그게 구 영동고속도로입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기에 차가 안막히죠.

그리로 둔내로 가서 그냥 직진하면 태기산 터널을 지나서 봉평으로 가는데,

봉평시가지에서 덕거리 안내판 잘 보고 가세요. 물어서라도 덕기리 가는 길 찾아 가세요.

그러면덕기리--보래령 터널 지나서 홍천 내면이 나옵니다. 창촌이죠.

(예전에는 영동고소도로 속사에서 운둔령을 넘었지만 지금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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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가 차 먹히는 거 진짜 싫어하고, 워낙 강원도에서 이곳 저곳 돌아치기에 도로 안내가 좀 복잡할 겁니다만,

출력해서 잘 보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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