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자입니다.
사귄지 200일 좀 넘은 커플인데
얼마 전부터 남친이 ㅅㅅ언급을 해요.
그래서 거절했는데 남친은 그냥 알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몇주 후에 남친 부모님이랑 저희 부모님이 같이 한달동안 제주도로 갔어요(외국은 코로나)
여행을 가셨어요.
그래서 저는 기회다 싶어서 남친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했는데 주말에 된다고 해서 갔어요.
그런데 남친이 자기 방으로 오라고 하고 문을 잠갔어요.
그래서 뭐하냐고 했는데 갑자기 옷을 벗었어요.
윗옷만 벗었을때는 남친이 몸 좋아서 자랑하려는줄 알았는데
다 벗었어요.
그리고 제 옷도 벗기더니 팬티랑
브래도 벗겨서 놀랐는데 남친은 웃고있었어요.
그리고 제 가슴을 빨고 핥았어요.
(제가 가슴이 D컵)
하지 말라고 했는데 반대로 누워서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기야 더 해줘 라고 했어요.
그래서 약 5시간동안 키스하고 빨고 핥았어요.
그리고 내일(일요일)은 남친이 우리집으로 왔어요.
오전 9시에 남친이 왔는데
같이 ㅅㅅ를 저녁 7시까지 했어요.
(밥은 먹었음. 하지만 밥먹으면서 한손은 먹고 저는 한손으로 남친 ㄲㅊ만지고 남친은 제 자지 만지고)
그리고 항상 등교 전에 남친이랑 일어나자마자 놀러가서 깨우고 30정도 ㅅㅅ하다 밥먹으면서 손 바지에 집어넣고 했어요.(바로 아래층)
그리고 부모님이 왔는데 아직도 등교할때 빨리 출발해서 계단에서
몰래 10분정도 남친이 브래 안에 손을 넣서 가슴을 만져주고 저는 ㄲㅊ를 만져요.
저 임신 가능성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