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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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기만 해도 쑥스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귀여워요.

이와 반면에 너무 조심스러워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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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닌자990님의 댓글

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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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못생겨서 싫어요~ 성추행 ㅈㄴ 싫어요!

불량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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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하지않게..

스킨쉽은 분위기를 잡으며 하나씩 천천히 접근합시다!

한번에 많은 진도는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그 쑥스러운 설렘을 즐기세요! 부럽다!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아직은 조심스럽게 다가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은하수평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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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부끄러움이 많으신 성격이신가 봐요!

부담스럽지 않게 조심히 천천히 다가가시면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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