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어릴때 교회에서 선생님 해준 누나가 엄청 오랜만에 만나서 밥 사줬는데지금 집에 왔거든요잘먹었다고 카톡 하려고 …
본문
어릴때 교회에서 선생님 해준 누나가
엄청 오랜만에 만나서 밥 사줬는데
지금 집에 왔거든요
잘먹었다고 카톡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엄청 오랜만에 만나서 밥 사줬는데
지금 집에 왔거든요
잘먹었다고 카톡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구구콘님의 댓글
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제가 살게요
라는 형식의 인사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리나님의 댓글
걍
잘 먹었어 누나~^^
요렇게 보내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