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괜찮은건가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둘다 성인이고 친구가 재작년부터? 저랑 만날때마다 둘이 같이 먹은거 돈 다 자기가 한꺼번에 부모님카드로 가게에서 결제하고 자기 용돈 챙기려고 반띵 자기계좌로 보내달라고 해요 무조건 자기가 내려고하고요 대놓고 용돈 챙겨야한다고 말해요.성인인데
예를들어 오늘 6만원을 썼다 그럼 3만원 보내달래요
이거 안좋고 기분나쁜건가요 아니면 괜찮은건가요? 모르겠네요..용돈챙기려고 반 보내달라는거요
항상 기분이 나쁘긴했는데 돈이 없는건가요? 제가 돈보낸적은 드물어요
설마 얘네 부모님한테는 제꺼까지 다 내줬다고 하고 용돈 몰래 챙기는거 아니겠죠? 그냥 더치페이 이렇게 하기도하나요?
얘랑 만날때 다른친구랑은 좀 달라서 올리게됐어요
예를들어 오늘 6만원을 썼다 그럼 3만원 보내달래요
이거 안좋고 기분나쁜건가요 아니면 괜찮은건가요? 모르겠네요..용돈챙기려고 반 보내달라는거요
항상 기분이 나쁘긴했는데 돈이 없는건가요? 제가 돈보낸적은 드물어요
설마 얘네 부모님한테는 제꺼까지 다 내줬다고 하고 용돈 몰래 챙기는거 아니겠죠? 그냥 더치페이 이렇게 하기도하나요?
얘랑 만날때 다른친구랑은 좀 달라서 올리게됐어요
4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권명찬 님의 최신글
- 권명찬 님의 최신댓글
-
Q&A - ㅋㅋㅋㅋㅋㅋ귀엽누캥거루인가요 청설모인가요 .. 뭐야 저거2024-12-02
-
유머 - ㅋㅋ2024-12-02
-
유머 - ㅋㅋㅋㅋ2024-12-02
-
Q&A - 가난이싢으시죠 본인이바꾸세요2024-11-18
-
Q&A - 살 빼기 어려운 입장에서 10키로 감량을 성공하셨다는 건 무언가 해내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죠?알바를 하시던 직장을 다니시던 돈 버시면서 속편하게 연 끊고 혼자 나가 사시는 게 어떤가요.정말 그만큼 힘들고 원망스럽고 괴로웠고 나에게 부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해줬으면서 못 해준 거 생각 안 하고 바라는 건 있다면 자식 생각 안 하는 부모, 자식도 부모 생각할 필요 없으니 죄책감 가지지 말고 가족의 애정이라고 할 만한 것이 남아있지 않다면 미련 없이 연 끊으세요.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발목 붙잡히지 마세요.2024-11-18
-
Q&A - 물에 꽂아두는게 오래가요2024-11-13
-
Q&A - ㅋㅋㅋㅋㅋㅋ귀엽누캥거루인가요 청설모인가요 .. 뭐야 저거2024-12-02
-
유머 - ㅋㅋ2024-12-02
-
유머 - ㅋㅋㅋㅋ2024-12-02
-
Q&A - 가난이싢으시죠 본인이바꾸세요2024-11-18
-
Q&A - 살 빼기 어려운 입장에서 10키로 감량을 성공하셨다는 건 무언가 해내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죠?알바를 하시던 직장을 다니시던 돈 버시면서 속편하게 연 끊고 혼자 나가 사시는 게 어떤가요.정말 그만큼 힘들고 원망스럽고 괴로웠고 나에게 부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해줬으면서 못 해준 거 생각 안 하고 바라는 건 있다면 자식 생각 안 하는 부모, 자식도 부모 생각할 필요 없으니 죄책감 가지지 말고 가족의 애정이라고 할 만한 것이 남아있지 않다면 미련 없이 연 끊으세요.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발목 붙잡히지 마세요.2024-11-18
-
Q&A - 물에 꽂아두는게 오래가요2024-11-13
SNS
댓글목록 3
멋장이님의 댓글
믿거
둘이아빠님의 댓글
돈 챙기는 수법이죠 뭐, 손절하는게 나아요.
김세진님의 댓글
사람은 의심이 많은 동물이죠, (질문자님 말하는거. 아니에욤)그런 의심은 누구나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잽카지 의심만 하고 있을수는 없지 않나요?
그래서 그냥 진지하게 말을 잘 돌려가면서 질실되고 정직한 이야기를 나눠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