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동생은 신고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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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생새끼가 맨날 핸드폰 카메라 들이대면서
누나 생얼 사람들이 모르지?? ㅋㅋ 내가 보여줌 이러거든요
그래서 막 찍지말라고 하면 카메라 안켰는데~ 이러고
언제는 진짜 사진을 찍어서 자꾸 그거가지고
제가 설거지하라고 하거나 지한테 불편한 일 시키면
어어어 이거 사진 뿌린다?? 이러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요
진짜 개빡치는 수준을 넘어서
얘는 선을 넘네; 이런 기분이 들어요
어떻게 못하나요
누나 생얼 사람들이 모르지?? ㅋㅋ 내가 보여줌 이러거든요
그래서 막 찍지말라고 하면 카메라 안켰는데~ 이러고
언제는 진짜 사진을 찍어서 자꾸 그거가지고
제가 설거지하라고 하거나 지한테 불편한 일 시키면
어어어 이거 사진 뿌린다?? 이러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요
진짜 개빡치는 수준을 넘어서
얘는 선을 넘네; 이런 기분이 들어요
어떻게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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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쿠키두개님의 댓글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아요..;;;
아니면 본인도 동생이 싫어할 만한걸 사진 찍어놓고 협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