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엄마한테 짜증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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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고르는데 엄마가 이것저것 담고 좀만 더 둘러보고 올게요 하고 나가서 다시 다른 상점 가서 옷 고르고 둘러보고 올게요 하고 나가고 하면서 쇼핑했거든요... 근데 저는 고르다 말고 나가는 게 눈치보여서ㅠㅠ 그 점원 표정에 불만 다 티나고 그래서 엄마한테 한곳에서 좀 사자고 짜증내고 심통부렸어요... 그거 다 내옷이었는데ㅜㅜㅜ 저 너무 쓰레기같아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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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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