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철벽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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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인데요 태어나서 남자를 좋아해본적이 진짜 없어요 누가 저를 좋아하는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싫고 거부감이 들어요 이상형도 아예 없어요 그냥 평생 제가 번 돈으로 가족들이랑 저랑 같이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요 진짜 학교에서도 남자애들이랑 조별과제 라던가 그런거 아니면 말 전혀 안섞고요 약간 저한테 매너상 양보해주는것도 살짝 부담스러워요 그렇다고 대인관계를 손절한건 아니고 여자애들도 소위의 성격 비슷하고 잘맞는 친구 4~5명 있는게 좋아요 그리고 제가 친구가 있어도 혼자 먼 지역으로 혼자다닌다거나 어쨌든 개인주의적인 성격때문인지 어렸을때부터 아 앞으로는 철벽녀가 되고싶어 이런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철벽녀가 됐는데 그냥 이대로 사는게 저한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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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샤피로님의 댓글

절므니님의 댓글

해바라기님의 댓글

어릴때 많이 만나봐야지 새로운 재미를 찾을수 있느넫..

다래님의 댓글

원해서 그런거니 아무 상관없죠

본 답변은 저의 지식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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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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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천성은 안바껴...

걍 사는 수빡에 엄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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