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아니,사촌오빠 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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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5학년 여학생입니다 방금전에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요.사촌오빠라고 해야하나? 이딴 그렇게 부를게요 사촌오빠는 저의 웬수이자 13살 입니다. 방금전에 사촌오빠가 전화했는데요 받자마자 쌍욕을 하면서 제아빠한테 일른다고 협박 합니다. 고모한테 말하면 고모는 분명 안 믿을실텐데..근데 그때사촌오빠가 먼저 시비걸어서 지가 싸움을못한 거를 왜 내탓을 하는거임? 근데 4학년 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해서 일러도 못혼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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