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엄마가 최근에 거의 10년 사귄 남자친구란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데요.. 그 아저씨가 저희 집에서 같이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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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최근에 거의 10년 사귄 남자친구란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데요.. 그 아저씨가 저희 집에서 같이 살았는데 있을땐 몰랐는데 없으니까 너무 힘들데요 근데 전 엄마가 그 아저씨랑 헤어져서 좋아요 아저씨보다 저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전 지금이 너무 좋은데.. 엄마가 다신 그 아저씨랑 안사귀면 좋겠어요 어릴때부터 봐서 아빠같은 아저씨이긴 했지만 그래도 싫어요 엄마가 여자가 아니라 그냥 내 엄마로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많이 이기적인가요 제가 너무 인정머리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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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청우님의 댓글
자식의 입장도 이해가가고 어머니입장에서도 이해가 가네요.
제 생각엔 어머니께서 자식분께 신경을 써주셔야 할것같아요.
부모에게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정신건강이 좋더라구요...
어쨋든 응원하고 , 어머님께도 조금의 위로라도 해주세요
소나맨님의 댓글
엄마가 힘들어하는 심정을 생각하면 님같은 생각은 좀 이기적인 생각으로 보입니다.
태희님의 댓글
어머니의 자식으로써 당연한 겁니다.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 그런 감정을 못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질문자님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