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저예산 영화 만드는 중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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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버림받은 주인공의 복수인데,
너무 진부할까요????
관객들이 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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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히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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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스토리는 사실 많으니까요.. 하지만 유행이 될만한 특별한 요소를 넣어보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아내의 유혹에서 점을 찍고 나오는 장면 같은 거요.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걸루요

불량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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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사랑얘기

복수하는 이야기

몇십년 몇백년부터 사랑받아왔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진부하긴 한데... 표현하기 나름 아닌가요? 그렇게 치면 수많은 로맨스 영화와 첩보 영화가 진부하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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