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친구들,선배들 등등이 항상 저보면
이쁘다고해주시고 친구들도 맨날 이쁘다이쁟해주거든요..
친한애들은 그정돈까진 아닌데 가끔가다 이쁘다해주고
안친한애들은 볼때마다 이쁘다해주는 거 같아요
근데 전 제가 진짜 이쁜지 모르겠어요..
원래 이쁜사람은 자신이 이쁜 걸 알잖아요? 근데 전
정말 제가 어디가이쁜지..모르겠네요
거울을 보면 느끼는 게
눈이 그다지 크지도않은데 쌍커풀이 진한거같으면서 연하고 좀 짝눈에 콧대가 좀 있지만 콧볼이 좀 넓은거같고, 턱은 짧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작고 이마는 넓은쪽은 아닌거같고 보통쪽인거같은데 이마에 여드름이많고 키162에58키로거든요? 근데진짜 이정도면 엄청돼지인데...ㅠㅠ일부로 나 놀릴려고 그러나?싶어도 중1때부터 맨날 들었어서 하 모르겠어요 진짜 애매해요..... 자존ㄱㅏㅁ이 낮아서 그렇다던데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