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교육] 친구랑 예전처럼 다시 친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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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정~말 친해진 친구가 있어요! 가족들끼리도 친해져서
같이 밥 먹고~ 놀러가고 했거든요! 6학년때 까지만해도 진짜
친했는데 중1이 되고! 제가 영어학원을 그 친구 다니는 곳으로
옮기고 나서부터 살짝? 멀어진것 같아요!
영어학원에서 거의 말을 안하고, 서로 다른친구랑 놀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 영어학원에서 그 친구랑 친한 친구가 있어요!
꼭 저랑만 놀아야 된다는 법은 없는데 , 원래 제가 그 친구랑
학원을 따로 다녔을때는 저랑 많이 놀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 친구랑 놀고! 어쩌다 같이 놀때는 약간 싫은듯이
말도 잘 안하고 그러네요... 다시 친구랑 예전처럼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친해진 친구가 있어요! 가족들끼리도 친해져서
같이 밥 먹고~ 놀러가고 했거든요! 6학년때 까지만해도 진짜
친했는데 중1이 되고! 제가 영어학원을 그 친구 다니는 곳으로
옮기고 나서부터 살짝? 멀어진것 같아요!
영어학원에서 거의 말을 안하고, 서로 다른친구랑 놀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 영어학원에서 그 친구랑 친한 친구가 있어요!
꼭 저랑만 놀아야 된다는 법은 없는데 , 원래 제가 그 친구랑
학원을 따로 다녔을때는 저랑 많이 놀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 친구랑 놀고! 어쩌다 같이 놀때는 약간 싫은듯이
말도 잘 안하고 그러네요... 다시 친구랑 예전처럼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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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다시 뒤로가면서 사람들 한테 피해가 갑니다. 안탈거면 줄 서지않는게 좋아요.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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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못탄다고하시고 회전목마같은거만 타시는걸추천합니다 그리고 제일안무서운 부분은 중간부분이니 어쩔수없이 탄다면 맨앞 맨뒤 피하시고 중간부분에타세요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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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직접적인 도움은 안되겠지만 손 덜덜 떠리며 답변을 기다리고 계실께 눈에 보이네요..ㅠㅠ저는 몇년전 해외로 잠시 나갔을떼 엄마가 낯선 나라에서 적응을 쉽게 못하셔서 목에 칼을 들고 싸우셨던게.. 7살의 일인데도 생생합니다.. 물론 지금은 사이가 좋으십니다. 힘드시죠..?이런 말을 할 처지가 아니지만 호흡 들어마시시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나는 뭘 하면 될끼.. 하고아니면 자리를 피해잠시 바람 좀 쐬고 오시던지요.. 저도 6학년 여학생이라 친구같은 마음으로 걱정도 되고 하는데ㅏ이팅~힘내시고 어머니 들어오시면 꼭 안아주세요. 화이팅!!…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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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ㅠㅠㅠ 같은 경험 유경험자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이혼 하시는게 나을거에요... ㅠㅠㅠ 사람이 바뀌기는 힘듭니다. 만약 이혼 안하신다면 질문자님께서 더 힘드실거에요..그리고 질문자님 잘못 하나 없어요. 원래 질문자님께선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게 정상인거에요... 진짜 질문자님 당장이라도 껴안아주고 싶네요... 만약 진짜 위험하다고 느끼실 때에는 경찰 부르셔야 해요!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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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히로님의 댓글
그럴때 정말 속상하죠 ㅠㅠ 이런 일에 정답은 없지만 제가 하는 방법은 그냥 내버려두는 거에요. 그 친구가 질문자님이랑만 붙어다니느라 다른 친구들이랑 못 논거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이랑 실컷 논 후에는 질문자님이 계속 생각날거에요. 아 질문자(이름을 몰라서...)랑 여기 왔었는데...하면서요. 그러면서 다시 가까워질거에요! 이럴때 다가가면 역효과에요 ㅠㅠ 연애의 권태기 처럼 우정의 권태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권태기를 극복하면 우정이 더 끈끈해지니 더 끈끈한 우정을 기다리면서 권태기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