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제가 잘못한건가요?

본문

중2 여학생입니다
어제 동아리 시간에 폰을 사용하고 저는 귀찮았지만 폰을 다시 교무실에 제출했고, 다른 남자애들은 귀찮았는지 폰을 내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하교할때 쯤에 선생님한테 말씀드렸더니
그 남자애들을 청소시키고 따로 혼을 냈다그러더라구요(30분간 그랬음)
그런데 갑자기 오늘 저한테 혼났던 남자애중 한명이 제가 선생님한테 꼰질렀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가 꼰지른거 맞고 이건 너희가 잘못한거 맞지 않냐 그랬는데
남자애들이 어제 일로 화났다고 그러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저 말고도 다른 여자애들 몇몇도 동아리때 폰 사용하고 교무실에 안낸 것도 알고 있었는데 왜 저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폰을 안낸게 문제인건데 왜 저한테 와서 그러는지..

제가 잘못한건 가요? 전 제가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괜히
이렇게 꼬투리 잡아서 좀 찝찝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
5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레몬향기님의 댓글

회원사진

네 꼬아받친것은 배신행위임,ㅇ,로 친구사이에 금아갈수 있어요,모른척히는게 의리를 지키는일입니다,

전체 46,333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0
댓글+3
댓글+2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