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표현 잘하는 게 남자애들한테는 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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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학생인데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내거든요.
(적당히 하고, 밀당 전혀 안 해요!)
제가 원래 성격이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탔거든요.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갑자기 제가 부끄러움도 없어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표현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성격도 털털해지고, 남사친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전 박력녀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박력 넘치는 여자는 남자애들이 싫어하겠죠...?
참고로 전 표현을 적당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적당히 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지만)
(적당히 하고, 밀당 전혀 안 해요!)
제가 원래 성격이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탔거든요.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갑자기 제가 부끄러움도 없어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표현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성격도 털털해지고, 남사친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전 박력녀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박력 넘치는 여자는 남자애들이 싫어하겠죠...?
참고로 전 표현을 적당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적당히 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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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마피아님의 댓글
전 박력넘치는 질문자님 같은 여자가 더 좋아요 다 취향차이!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요즘엔 그게 매력이랍니다 ㅎㅎㅎ
게다가 적당히 하신다니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