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 ㅈㄴ억울하다

본문

친구가 놀려서 발로 찼는데 딱 담임선생님이 봐서 남아가지고
얘기하는데 내가 잘못했고 친구는 별로 안잘못했다는데
선생님은 이렇게 알고있음 친구가 앞머리를 올렸는데 내가 다리를 때린거다 그래서 니가 잘못했다라고 하시는데
나 앞머리 올리는거가 그냥 올린게아니라 내가 좀 머리슡이 적은데 그거 놀릴려고 걔가한ㄱ너데 그래서 억울함..
내가 더 혼날까봐 선생님한테 이건 안말했음
지금 집에 와ㅆ는데 내일이라도 말해야되나?..현명한 답변좀..
5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신승화님의 댓글

말 안하면 선생님께서 오해하실 것 같음

보통 일도 아니고 선생님께서 잘 못 아시는 것 같은데 내일이라도 말씀드리는 게 나을 듯

친구가 콤플렉스 놀려가지고 그랬다 하면 그래도 이해 해주실 듯

민트초코님의 댓글

내일 이라도 늦지 않았고 선생님과 카톡이 가능하시면 카톡으로 지금이라도 그 일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시는게

오해도 풀고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 친구가 질문자분을 놀린 사실을 상세히 설명

하시면 선생님역시 진지하게 들어주실겁니다

늦지 않게 말하셔서 꼭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

전체 383 건 - 1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2
댓글+4
댓글0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