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아빠때문에 힘들어요 진짜 살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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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진짜 차라리 내가 죽고싶은 생각만 했어요 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고양이들이 있어 못하겠더라구요... 집 동립할라고 해도 아빠가 자꾸 협박하면서 잡는 느낌 들었어요... 아빠는 저를 스트레스 인형으로 생각하나요...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그리고 눈물흘리면 엄청때리고 그리고 더심한건 술먹고 물건을 던집니다. 오늘 아빠가 화장실 청소안했나면서 핸드폰 박살낸다고 협박하면서 화장실에 나갔어요 제가 왜 해야하는거죠? 저도 싫어요 싫다고 한마디해도 때리고... 진짜 저 계속이렇게 살아야하나요?... 그리고 잘해줄때도 있는데... 모르겠어요 꾹 참아야하는건가요?... 아빠한테서 벗어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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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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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ㅇㅣ시면독립을안하였나요?그리고 27년동안그랬으면 ..진짜로감당안될우울함이몰려올거같네요 참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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