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아랫집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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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집에 사는사람인데 아래층이 너무 민감해서 자꾸올라와요 심지어는 뛰지도않고 살짝 세게걸었다고 올라와요 동생이 뛰었을때 올라오는거는 이해가가는데 너무 예민해요 심지어는 청소기는6시전에만 돌리라고하네요 그리고 그냥 가만히있는데도 봉으로 쿵쿵대요 진짜
동생이 뛰어서 올라왔을때는 죄송하다고했는데 진짜 너무예민해요 그리고는 친한사람 데려오지 말라네요
진짜 정도가 있어야죠 옛날에도 그러다가 안그러더니 요즘 또 그래요 그냥 누워있는데 갑자기 봉으로 쿵쿵대요 동생이 뛰어서 올라왔울때는 죄송하다고하고 동생한테 뛰려고 하면 뛰지말라고 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뛰지도 않고 방문 좀 쌔게 닫았다고 올라왔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민감해요 그리고 그 집 첫째는 저희 가족한테도 버릇없게 대하는데 그래서 더 이해해주기가 싫네요 저희빌라가 방음이 약한고는 알아요 저희빌라가 다른집이 시끄러우면 8가구중에 6가구 정도한테 다 들려요 다른집이 뛰어도 진동이 오나봐요 저희옆집에 어린애들이 뛰는거 같아요
진짜 너무민감해서 미칠거같아요 심지어 어쩔때는 걸을때도 쿵쿵대요
어떻게 해야 서로 문제가 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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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한성욱님의 댓글

너무 심하게 하면 아예 더하는 방법도 있죠.

건물을 지은 사람도 아니고 일부러 건물을 그렇게 만들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 거 알면 웬만하면 참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생활 소음 조금 나는 거 갖고 유난스레 봉 갖고 두드리고 쫒아오고 그러면

그럴 때마다 아예 쿵쿵 뛰어버리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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