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월랜 9개월 만나는동안엔
계속 질외사정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질싸를 했어요
근데 제가 예전엔 병원 직장생활때문에
마음도 힘들었고 스트레스 받았거등요
직장상사나 일하는거 환자많은거 부터해서요
너무 힘들어서 계속 스트레스는 가지고 있었구요
그래서 두달참고 그만뒀어요
그니깐 마음은 편안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쉬고있고
한의원에 주말만하는데 들어가서 일하게됬어요
일주일에 두번일하니깐 부담도 없고 괜찮을꺼 같아요
한의원이기도 하구여
그래서 일요일날 퇴근하고 방잡고 오빠만나기로했어요
그러니 갑자기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편해졌네요
부담두 없구요 ㅎㅎㅎ
근데 이번에 오빠가 진짜 질싸를 총 두번이나 했다는데
마음이 편해서인지 시간도 잘가고 오빠한테 뭐라안해요
기대도 안하구요
이번에 진짜 임신될수 있을까요??????
임신되도 평일엔 오빠네 집에있구
주말에 내려워서 일하고 와따가따하면되구
한의원은 방사선 기능 없는거라 애기한테 괜찮치나요?????
저 이번에 애기 갖을수 있을까요??? 마음은 정말 편안한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