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적당히 패주면 상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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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1년 가까이 배웠고요 무에타이 1년 배워서 따로 격투기선수는 아닌데요 지금 여친한테 더럽게 달라붙는 전남친 새끼가 막 눈치주고 째려보고 저도 한번씩 쳐다보는데요 너무 열 받는데 적당히 먼저 몇대 티 나는곳 맞아주고 그냥 안 보이는 곳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관절기나 여러가지로 교모하게 부러지기 직전까지 해주면 공포 심어줘서 못깝칠까요? 많이 맞다가 방어 목적으로 했다고 하면.. 쌤이 이해하실라나요 내신이 높아서 생기부 망칠까봐 걱정이긴 한데.. 개빡쳐요 진짜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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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시몬스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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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근데 여자분마다 다르시겠지만 폭력을 들키면 여자분과 멀어지실 수 있고 자신 때문에 폭력을 썼다는 죄책감에 시달릴 수 있어요ㅜㅠ 그러니까 여자분께 제대로 말해보고 그 전남친한테 경고하는 건 어떨까요? 무작정 하면 진짜 안되요ㅠㅠ

여자분께 너 전남친 때문에 너가 너무 걱정되고 등등. 말해보세요ㅠㅠ

드림님의 댓글

요즘세상엔 주먹먼저 나가면 바로 빨간줄 찍-입니다

심지어 상대가 먼저 날려도 똑같이 반격하면 쌍방으로 빨간줄 남고요

그냥 말로만 해야해요

희야희야님의 댓글

그럴려고 운동 배웠니?

다른 좋은 방법을 찾아보렴

폭력은 너를 망치는 지름길이야

폭력성은 아주 안좋은 거란다 형아가 그걸로 인생 망쳐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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