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분은 애정이 많이 있는거같은데 다시 연락할 때에는 '누굴 만날 준비가 되면' 이라는 말을 꼭 지키셨으면 좋겠네요. 또 소홀히 대할거라면 안 붙잡는 게 나을 것 같구요..

전보다 잘해줄 수 있을거같다면 다시 연락해서 너를 많이 좋아해서 뗄레야 뗄 수 없다, 5일동안 많이 뉘우쳤고 앞으로 잘해줄테니 다시 만나달라고 하세요 여친분이 마음이 많이 있으신거같아 연락하면 바로 받아줄거같네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랄까요

남자는 일반적으로 성공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수없지요

일적인부분에서 이성관계가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방해가 될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 하니까요

흔히 멀티가 잘 안되는 경우라고 해야겠죠

이러한 생각으로 인해 어찌됐건 이별 통보를 했었기에 현재 여친분은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일것입니다

아무일 없다는듯 이야기 하면 그만큼 더 신빙성이 오히려 더 떨어지겠지요

그러므로 만나서 이야기 하든 본인의 그동안의 잘못 생각했다는 부분과 너무 보고 싶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부터 하시고 그다음 다시 만날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또 앞으로 같은 내용으로는 반복하는일이 없어야 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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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도면 그냥 예전 정이 생각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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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생각날려면 좀 더 참아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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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친구들하고 실컷 놀아보시고

그때도 그렇게 놀아도 그녀가 보고 싶다

하시면 그때 연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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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상처를 주셨는데

다시 연락해서 흔들고 또 다시 그러시면

그 분이 너무 안타깝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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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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