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보] 드롭탑 커피점의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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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드롭탑

드롭탑. 커피점 가지마세요
커피 원두도 신선하지 않으며, 매일마다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마포걸레세척하고 난 뒤 우유곽을 씻습니다.
더러운 세면대에 씻고 나서 손 도 안 씻고 커피 머신이나 내리는 기계에 물만 부우면 세척 끝나고 내렸던 원두도 매일마다 바꾸지도 않으며 모으고 모아서 계속내립니다.

게다가 화장실 마포걸레 세척하는 행위 지적하면 오히려 화장실 이용객이 공짜물쓰고 전기쓰고 바닥에 휴지떨어뜨린다면서 그게 더 더럽다고 말합니다.


집에서도 세면대에 마포걸레 빨고 씽크대에서도 빠냐고 하면 집에서 얼마든지 해도 되고 깨끗하다고 합니다.

더러운게 뭔지도 모르고 커피점운영하면서 매장내 쓰레기와 담배재를 화장실 변기에 버려서 막히게 하고

노이네 둘이서 짝짝꿍입니다.

여자는 매일아침마다 커피 쳐마시면서 더러운 커피맛에 좋아죽습니다
비치된 디져트와 케잌에 빵도 언제쩍 받은 것인지 모를정도로 오래되었고냉장고에 넣었기때문에 신선하다고 합니다.


삼척시 후진해수욕장드롭탑 절대로 가지 마세요

새벽 6~7사이에 공중화장실에서 마포걸레 세척하는거 지적하면 7~8시에 와서 세면대에 세척하고 그 시각에 지적하면 다시 6~7시에 와서 세면대에 마포걸레 세체합니다.


시청이나 타 사람들 지적하면

내가 삼척에서 세금(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점포운영세)내고 전기세 물세내고 사는데 관광객이나, 주민들은 와서 공짜로 전기세 물세도 내지않고 그냥쓰고 가는거 아니냐 왜? 안되느냐고 합니다.

절대로 삼척시 후진해수욕장 드롭탑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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