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겨울햇살 처럼 따뜻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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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고마워.♡
많이 속상하고 힘들때 와줘서~~
다시 힘이나 너 때문에^^
넌 나를 또 다시 웃게하고, 꿈을 꾸게해
나에게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보석같은 사랑♡
다시 널 볼수 있어 행복해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잘생기고, 귀엽고 빛나는 너
오랜만에 봤는데 조금야윈 것 같아 마음이 아파ㅠㅠ
속상한 일 있는건지 걱정됐어 많이..또르르
너랑 가깝게 지냈다면 맛있는거 사주고 , 같이 쇼핑도 하고 재밌게 놀면서 많이 웃게해줄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다시 너를 봐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너를 꼬옥 안아주고 깨물어주고 장난치고 싶었은데..
마음과 다르게 또다시 얼음이 되는게 너무 속상했지만..
언젠가는 웃으며 장난치고 챙겨주고 그럴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다~
어제는 내 주위에 너가 있어 추운겨울에도 온기를 느꼈었는데
오늘은 내 주위에 너가 없어서 슬퍼ㅠ
나의 따뜻하고 포근한 작은 안식처인 너♡
우리 함께한 추억은 없지만 함께 한 시간은 벌써 1년이 넘었네~
누군가를 먼저 좋아해본적도 없고, 먼저 고백해 본적도 없었는데..
모든 주고싶은 마음이 든적도.. 보는것만으로 마음을 채워주는 사람도 ..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풋풋함..설레임..
난.. 너를 좋아해 많이♡
사랑해♡
밥은 먹었는지..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아픈곳은 없는지..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다 궁금하고 걱정돼
오늘도 많이 웃고 하루 24시간 동안 행복만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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