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제가 진짜 저의 이상형과 가까운 모르는 남자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게 소문이 다 난거에요.. 남자들은 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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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저의 이상형과 가까운 모르는 남자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게 소문이 다 난거에요.. 남자들은 지기 친구들한테 모르는 여자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들으면 어때요? 만약 마음에 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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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파워우먼님의 댓글
처음엔 우쭐한 마음이 들거임.
훗 내가 잘생기고 잘나긴 했지~ 이러면서
그 다음은 그 여자에 대해 한번쯤은 누구일까 라고 생각하고
괜찬겠다 싶으면 뭔가 행동을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