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여행] 해수욕장에서 쇼핑하는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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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알바를 구하는 낙산해수욕장에서 핸드폰 방수케이스 파는 아르바이트를 구해서됐어요 면접까지 보고~처음에는 친구와 함께 하기로 했지만 ...친구가 하지 않는 그 이유는 불확실성 때문이었습니다.이아르바이트가 한달째 해수욕장에서 자면서 하나 파는 돈으로 500원이 남아요.방수 케이스는비닐봉지처럼 되어 있어서 2000원 정도 합니다.그럼...지금부터 제가 하고 싶은 질문을 하겠습니다.우선 해수욕장에깡패는 없나? 해수욕장에서 물건을 팔고 깡패들이 와서 물건과 돈을 챙기고 폭력을행사를 하면 어떡하죠?두번째,물건이팔리지않는경우어떻게하면좋을까요?물건이 팔리지 않아 돈이 벌리지 않는 경우에는중간에 집에 돌아가 버릴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은 것입니까.불안해서 ////////////////// 가기 어렵네요.내가이런 아르바이트는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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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꽃사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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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팔아왔습니다. 처음이래. 깡패는 무슨 깡패죠? 해수욕장에서 깡패들이 깡패는있을 거예요.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요.두번째는 방수케이스라서.. 흠.. 별로 팔리지 않을꺼같아..할게요. 중간에 집에 와서 바야상만 손해를 보고 일찍부터 그 생각으로 시작을안되겠죠.. 그런 생각 자체가 물건 팔고 싶지 않다고 해석하게 되네요. 장사꾼쉬운 일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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