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이 짝사랑 어떻게하죠?
본문
제가 좋아하는 오래본 3살연상 누나가 있는데 성당 중고등부에서 만나다가 좋아하게 됐는데 톡한지는 얼마안됐어요.근데 제가 심심하단 핑계로 톡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자기가 니 심심할때 톡해주는 사람시녜요.제 나름대로 티낸것 같은데 그누나한테 그게 부담이였을까요?
아니면 다르게 티낼방법이 있나요 톡말고도 만나서 티내는방법도 좋아요
아니면 다르게 티낼방법이 있나요 톡말고도 만나서 티내는방법도 좋아요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허현진님의 댓글
티낸거는 아닌듯해요 그래서 부담도 없겠죠
김반야지님의 댓글
그냥 그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사실 좋아해서 그랬다고 사실대러 말하세여
불편하면 앞으러 티 내지 않겠다고 하세여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하셔야해여
예) 누나 미안해 나는 사실 누나가 좋아서 먼저 문자를 하는건데 불편했다면 티를 내지 말게
뭐 코로나 조심해 이런식으러여
둘이아빠님의 댓글
왜 티를 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