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교육] 성적올리는 법 배우는 강북구 수학과외 영어과외 알려주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올해 고2 여학생 키우는 엄마입니다
7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회원사진

수학 공부의 시작은 바로 약속하기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 수학을 접할 때, 수의 연산 즉, 숫자에 초점을 맞추어 시작하기 때문이다.

수를 더하고 빼는 것으로 물건을 세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사칙 연산과 구구단을 하고 나서는 수학의 다음단계에 나아가기가 어렵다.

수학을 산수로 접근하면 그 한계가 빨리온다.

수학을 처음 접할 때, 그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를 고민을 많이 하였다.

내가 찾은 답은 수학은 약속으로 시작 된다는 것이다.

사실 수학에서 약속한 것들이 꼭 지켜져야 할 일은 없다.

우리가 사과를 사과라고 부르는 것 처럼 똑같은 약속에서 수학이 시작되었다고 먼저 강북구 수학 영어 과외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수학은 약속의 학문. 즉, 정의의 학문이라는 것부터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가온마미님의 댓글

저는 선행을 정말 못한 케이스 입니다

중3여름방학떄 수1 중간정도까지 하고 겨울방학때 복습했습니다. 중학교땐 너무 어려워서 수업시간 내내 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고1 들어왔죠 하지만 전 나름 내신도 모의고사도 괜찮은 성적이 나옵니다.

그건 선행 대신 복습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북구 수학 영어 과외

제가 다니는 학원은 선행을 얼마 안 나갑니다. 그 이유는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것 보단 이거라도 잘하자 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요 중3때 미적분 푸는 애도 많고 기백푸는 애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애들은 내신성적이 70점대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

물론 잘하는 애들도 있겠죠 예전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하지만 제 생각엔 고1땐 고1꺼를 잘하고 고2땐 고2꺼를 잘 하는게 맞습니다. 고3때 어차피 복습할 거 아닙니까

어떤 언니는 고2지만 고1인 저희와 수업합니다. 수1을 몰라서..

수학공부법은 간단합니다. 그저지금꺼나 잘해라 이거저거 손대서 다 못하지말고 입니다

물소리님의 댓글

여러분이 과외를 한다고 생각 했을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무엇인지 하나만 떠올려 보세요 투자금액 대비 하이리턴, 하이리스크를 감안해서 우리 아이들 효과가 얼마나 나오는지 아이들의 가장 예민한 시기인 고3시절에도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일 없이 꾸준한 성적이 유지되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이 많이들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게 있습니다. 이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고 한 들, 내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공부를 시켜야할지, 우리 애들은 어떠한 성향인지 어떠한 진로를 원하는지 주변사람들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간과하고 계시더라구요 대부분 맘카페에 가서 카더라통신에 귀를 기울이다보니 정작 내아이인데 내 아이가 한쪽 혹은 다방면으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공부만해라 대학가서 기르면 된다는 착각을 많이들하시는데 이건 굉~장히 잘못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올바른 진로와 엇나가지 않는 성적은 당연히 같이 가지고 가야하는거 아닐까요? 부모님의 꼭두각시로써 아이들에게 강요와 억압, 협박으로 공부를 시킨다면, "엄마, 나 더이상 못버틸것같아요"라고 아이들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럼 어떻게하면 내 자식이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지, 주변 카더라통신에서 올바른 정보가지고 카더라의 멋진 주인공이 되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저희 상상과외는 전문화된 과외수업으로써, 아르바이트가 아닌 직업적으로 과외선생님들이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교육학과 학생도 있지만, 보통은 일반 4년제 학과를 졸업하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곳은 교육학과 선생님들만 계시니깐 더 좋을 줄 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그건 올바르지 못한 팀 구성입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않을까요? 상상과외는 전공자 ,교육학과를 졸업하신 선생님들도 있지만 일반 4년제학과를 졸업하신 분들도 계시기에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하며 분위기가 부드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모든 임직원분들은 본업이 과외선생님입니다. 다른 일을 하지않고 과외수업에만 선택과 집중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또, 어떻게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는 곳입니다. 교과과목을 가르치는 건 기본, 이걸 넘어서 학생의 진로와 수험생활 전반적인 관리를 합니다, 더욱 중요한부분! 이런 과외선생님들은 교육청에 등록이 되어있다는 사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전과목, 성인회화까지 수업형태는 방문수업이나 온라인과외(화상과외)가 있습니다. 요즘 이런 시국에 온라인과외, 좋네요 수험생 부모님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연락주세요~ 010 3230 5822

소셜우주님의 댓글

코일코일스찬님의 댓글

전체 268 건 - 1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1
댓글+5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4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