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스스로헤어져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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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사귄여친이있습니다 그녀엄마도 인사드렸고 그후그냥사소한일로 몆번만났고 결국넘어가서 관계를 이어가게되었는데 이전말과달리 안놓아주려고합니다 여친은아직모르는데 솔직히 제가불안합니다 여친과도 여친엄마하고도 헤어자고 다정리하고싶은데 아무것도 모루는 여친한테는 무어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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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미님의 댓글

솔직 오픈하고

처벌받아!

비겁한 변명 늘어놓지 말고요.

비오는날수채화님의 댓글

기승전결에 승이 빠진내용이네요

헤어지고 싶으면 나보단 더 부자고 똑뜍한

사람을 소개 시켜주세요

동글이님의 댓글

두메님의 댓글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겠죠. 다른사람이 생겼다는둥 핑계를 대서 헤어지고 여친어머니하고는.. 그 전에 얼른정라해야겠죠

대박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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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여친과 여친 어머니와 본인의 나이차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셨네요.

조심 스럽게 두가지 방법을 말씀 드려 봅니다. 결론적 으로는 둘다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지만...

첫번째 잠수 입니다. 머 단순히 회피하는 거지요.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는 거지요.

물론 여친분과 여친 어머니 이 두분 사이가 멀어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모든것을 무시하고 회피 하셔야 하는것.

두번째 3자 대면 입니다. 솔직히 저라면 이방법을 택합니다. 여친과 여친 어머니를 불러 이만 저만한 상황을 설명

서로간에 그만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라면 뺨은 맞고 다니더라도 쪽은 팔고 다니지는 말아야죠.

그리고 제가 제시한 방법 말고 다른 방법들도 있겠지만 여친과 여친 어머니 두분다 상처는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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