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교육] 책에서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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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가 안좋으면 몸이 안좋아지거나 외모가 바뀐다는데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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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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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건 아닙니다만, 보통 정신 상태가 좋지 않으면 활동 같은 것들이 많이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서 살이 찌고 외모가 변하기도 할테죠.

그게 아니더라도, 정신과 약을 복용한다면 이로 인해서 다양한 부작용들로 인해

얼굴이 붓거나, 일부 갑상선 질환이 생겨서 외모의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생각이,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죠.

정신이 피폐하고 악하면 그 영향이 외모나 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는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고 하잖아요? 사랑의 생각과 기운으로 표정도 좋아지고 웃음도 많아지니 얼굴이 더 환해보이고 긍정의 기운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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