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학교나 학원에서 떠먹여줘도 못하면

본문

주변에서 무시해도 알아서 배워야 하는 회사가선 어케되나요
6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샤피로님의 댓글

회원사진

안녕하세요

물어봐야죠 욕 듣더라도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이사장님의 댓글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회원사진

회사를 가도 적응을 잘 못하겠죠

제 주변에도 그런 애 있는데요

눈 앞에 있는 자기 꺼하나 잘 챙기지도 못하고

맨날 옆에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뭐 하나 제대로 못해서 뒤에서 욕 먹고 있더라고요

아는데도 물어보는 건 아닌 것 같고 진짜 자기가 뭘 해야하고 뭘 챙겨야하나 모르고 있어요 보면..

모르는 건 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저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자기들이 몰라도 알아서 찾아보고 하거든요? 근데 스스로 찾아보려는 노력은 절대로 안해요ㅋㅋㅋㅋ

어떻게보면 누구한테 물어봐서라도 챙기게 되니까 인생 참 편하게 살겠네 싶다가도 사회에 나가면 쟤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ㅋㅋ너무 보고있으면 진짜 패고싶을 정도로 짜증나요

그리고 지금 나이가 20이 훨 넘었는데도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고 살고 있더라고요

아마 직장도 엄마가 알아서 엄마가 원하시는 곳으로 다 잡아주시겠죠

그건 개꿀이겠지만 과연 제대로 해나갈 것인가 의문입니다

전체 275 건 - 8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10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4
댓글+5
댓글0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