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생긴대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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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동이나 하는 짓에 따라 얼굴이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인가요?

오타쿠들하고 범죄자들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진짜인가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네요.
경험 많은 분들이 알려주세요
막 진짜 관상은 과학이다 라고 생각이 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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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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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어가면 정말 그렇다고 합니다

잘생기고 이쁜걸 떠나

삶의 흔적이 당연히 얼굴에도 새겨지는것이죠

해온 것들 마음속에 있는것들

소셜우주님의 댓글

관상도있고

생긴거에따라서 주변환경도 달라져서 성격이 그렇게 되는경우도이씀

장재홍님의 댓글

나쁜인간들이 다 그렇게 생기고 착한 사람들이 다 착하게 생긴건 아니지만 인간의 촉은 위대합니다.. 대충 보면 각 나오죠 뭐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전 그 말 맞다고 봅니다! 뭔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사람이면 묘하게 피곤해보임.

제가 예전에 어떤 남자랑 사귀는데, 연애 초반에는 되게 눈빛이 맑고 선한 느낌? 총기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는데, 한 1주년 넘기고 부터 묘하게 인기병 걸린 남돌같은 눈빛(동태눈깔)이 되가는거에요. 인상이 확 달라보이는데 알고보니까 허구헌날 성매매업소 들락거리면서 몸 막굴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연애 초반엔 항상 붙어있어서 그런 곳 안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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