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고르시기 힘드시죠~
우선 영어유치원은 정식 유치원 등록이 되지 않고 학원의 개념으로 보시면 돼요
만 3세의 경우 모국어인 한글을 다 떼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를 배울 경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놀이학교는 명칭을 놀이학교로 하교 유치원으로 등록이 안되는 원이 있고 유치원으로 등록을 하고 활동을 놀이로 하는 곳이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유치원은 현재 누리예산 지원 미지원으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요...
지원이 된다면 원비는 20~30정도 부담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유치원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거의 비슷하고 특색은 원 교육설명회나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구요
유치원도 발도로프, 몬테소리 유치원이 있죠
발도로프유치원은 자연적인 유치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몬테소리 유치원 몬테소리 교구를 사용하고 교사들도 몬테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은 교사들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집 근처 또는 차량을 탈 경우 너무 멀지 않도록 어머님께서 원에 대해 알아보시고
원장님 교육사상, 원 특성 알아보시고 아이랑 함께 내원하셔서 아이가 관심을 갖는 지 보시는게 좋아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영어유치원이나 일반유치원이나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던대요..
넘 비싸고 효과도 없어요...저의 생각임..

좋은 유치원 보다는 좋은선생님이 더 중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