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왜 사람들이 안 쳐다 보고 있던걸까요?

본문

버스에서 자다가 창문에 머리를 부딫혀서 진짜 요란스럽게 깼거든요..? 근데 분명 그렇게 요란스러우면 쳐다보거나, 비웃을 법도 한데 진짜 사람들 다 안쳐다보고 진짜 거의 모르는것같던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자다가 평범하게 깬것처럼 보이는건가요? 저한테만 좀 심하다고 느껴지구
7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불량코치님의 댓글

회원사진

본인한테는 요란

했지만

다른 사람은 못

느꼈나봐요

천재님의 댓글

사람들은 남들에게 관심없습니다..

스트롱맘님의 댓글

질문자님께만 소리가 크게 들려서 다른 분들은 아예 소리를 못 들으셨을 수도 있고, 버스가 덜컹거리는 소리나 다른 안내방송 소리 등 소음에 묻혀 소리가 안 들렸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다들 스마트폰을 보고 있거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거나, 졸고 있었을 테니 질문자님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 보이구요. 그리고 소리를 들었다 해도 그냥 아 사람이 부딪혔구나 속으로만 생각하고 대놓고 쳐다보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전체 300 건 - 10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5
댓글0
댓글+1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