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부정적이고 책임감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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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신있고 목표가 뚜렷한데
일을 평일 주말 쉬지않고 여러개 할 정도로
공무원 공부도 하나봐요
근데 생각이 좀 부정적이고
갑자기 나간거보면 책임감 없기도 해요
성격 이상한가요?
일을 평일 주말 쉬지않고 여러개 할 정도로
공무원 공부도 하나봐요
근데 생각이 좀 부정적이고
갑자기 나간거보면 책임감 없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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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안드레아숍님의 댓글
매사에 부정적이면 그것 또한 문제가 있어요..
일을 함에 있어 끝맺음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에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건 자기에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겠죠.
이 또한 남에 배려에 속하지 않죠.
다시 말해 나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며. 대화에 부정적인 성향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아요..
답변이 도움 되길 바라봅니다..
건우맘님의 댓글
이건 그여자입장도 들어봐야됩니다.
그여자가 부정적이고 책임감없다는 판단은어디서 비롯됐나요? 이룬것이 없다고 책임감이없다고본건가요?
아니면 하나건들고 그만둬버리고 하나건드리고 그만둬버린다는건가요? 소신있고 목표가 뚜렷하다면 부정적으로볼순없을거같아요..만약 부정적인말과생각을한다면 긍정적으로바뀔수있게도와주세요..평일주말쉬지도않고 공부도한다면 스트레스가 극에달해있을수도있습니다...보듬어주세요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그렇기 이야기하시면 둘중 입장을생각을떠나서
3자로볼땐 그래도 생각하고 있다는증거에요
싸우지마세요 ㅎㅎ
꽃님이님의 댓글
사람은 부정적인 면이 많기도 하지요 긍정적인 성격을 갖기에는 참으로 힘든 과정이라고 볼수도있구요
그렇다 하여 성격이 이상한것이라고 볼수는 없겠어요
저마다의 성격의 차이는 있을수있으나 그것으로 이상하다 라고 할수는 없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