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살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아니 전부터 저는 어린 시절 어머니한테 끔찍한
폭행을 당해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닐을 먹이던가
개 처럼 목을 묶고 미친듯이 패고는 하고 숨을 못 쉬게
입 코를 막아 버리는등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 실수하고 잘못한다고 이렇게 때리는 부모가 있을까요?
아버지는 직접 보지 못해서 제 말을 듯지도 않고
어렸을적 일때문에 매일 10시에 들어와서 제가 폭행당하는걸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형도 이러한 폭행을 받아왔지만 이형이 드디어 미쳐버린것인지 엄마랑 똑같가져가고 있습니다 저도 엄마랑 비슷하게 바뀌어 가고 있고요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좀 대등하게 맞서 싸울정도가 됬습니다 엄마도 예전처럼 때리지는 않게되었고
이제는 정신적으로 폭행을 가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전부터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꿈꿔왔고 열심히
게임을 하기되었습니다 근데 이것때문에 엄청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엄마는 밤3시인데 잠을 안잔다고 미친듯이 문을 발로 찼습니다 아빠가 깨어났고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엄마는 처음에는 게임을 하지말라고 했고 저는 공부는 밤새서 해도 되는데 왜 게임은 밤새서 하면 안되냐고요 제꿈은 프로게이머인데 설명을 했죠 나는 개인하는가 자체를 공주처럼 한다고요 엄마랑 아빠는 제가 게임을 하는 것을 극도록 혐오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온갓 쌍욕을 박고 뚜즐겨 패니까 저도 이제 더이상 못참아서 엄마에게 처음으로 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싸움은 커졌고 문을 뿌숴가면서 싸우는 큰 규모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경찰을 신고하게되었고
경찰이 왔습니다 근데 저는 엄마가 하는 말이 소름이 끼쳤습니다 갑자기 울더니 없던일을 말하던가 제가 잘못한걸 부풀어 말하고 이말을 듯고 제가 흥분해서 소리치니까 경찰은
제 말을 안듯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을 했습니다
더소름이 끼치는건 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소시오패스 특징 10가지에 비슷한 점이 많았습니다오늘 다시 보니까 소름이 끼칩니다 그러고 보니까 예전에 아버지가 하기는 말씀이
예전에는 착했는데 갑자기 변했다고요 중요한건 저희 어머니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는겁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가정이 무너지는것을 극도로 싫어하셨고 아빠는 엄마한테 조종당하는거 같습니다 맨날 한달에 200~100만원씩 아버지한테 받아가고 몸도 안아프면서 아프다고 거짓말을 치는가 같습니다 었덯게하면 좋을까요 적어도 게임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게임이 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줬는데
와이파이까지 끈어서 걱정입니다 오늘도 방이더럽다고 뚜둘겨 맞았고 형도 저를 때립니다 었덯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