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외제차 타고 골프나 치로 다니는 부자집 여자인데 30살이구요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나 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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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항시 시집을 가야 하는데 걱정을 합니다



  자기 짝은 언제 나타날지


가만 보면


 돈 많구 그런 사람 찾는거 같습니다

자기 공주 처럼  떠받들어 주는 그런 남자요


 그런 여자들은 그게 소원으로 이루어 지나요

외제차 모는데 지는   아무나 안 태운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즉 그 말이죠 ?


  궁금합니다


 그런 여자들은 실제 그렇게 염원 하면  소원이 이루어 지나요

 왠만한 남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나요

   작은 체구에  성형을 많이 해서 못난 얼굴은 아니구요

 호불호 갈리는외모 거든요 키가  163정도 되는 여자구요 하는 일 없이 지 잘난 맛에

사는 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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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새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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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이 안된사람이군요 백마탄왕자 과연 저런사람을 대리고 살까요?

아니죠 절대로요 잘난남자들이 왜구지 아쉬워서 싸가지 즉 철없어 보이는 사람과 만날까요

교양떨어지게

민형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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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빌어도 이루어지면 이세상사람들은 모두 결혼했습니다..

30살에 돈많고 골프나 치러다니는데 자기보다 더 돈 많고 자기를 떠받들어주는 사람을 기다린다 이 말씀이시죠? 눈이 얼마나 높은진 모르겠지만 이번생에 제대로 된 짝 만나 결혼하긴 글러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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