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교육] 이런 열등감을 느껴본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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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진짜 지금까지는 제가 조금은 공부를 잘 하는줄 알았는데
제 친구가 하는 공부를 보니까 열등감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제 주위만봐도 이런데
나중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열등감을 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친구는 제가 인생을 다시살아도 못따라잡을것같아요
제 친구가 하는 공부를 보니까 열등감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제 주위만봐도 이런데
나중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열등감을 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친구는 제가 인생을 다시살아도 못따라잡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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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공주댁님의 댓글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너무 의식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사는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는거죠.
당장 금수저들을 보면서 부러움, 열등감을 느끼는 것 처럼요.
본인의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사람마다 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열등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질문자님은 질문자님 본인이시고 자기 나름대로 잘하시는 게 분명 있습니다.
그 친구 따라잡을 필요없어요. 내 인생 내가 정하듯이,
나는 나고 너는 너다 이렇게 편히 생각하세요!
꽃미나님의 댓글
님아.. 지금 현재생활에서 공부가 우선이니깐 공부를 잘함으로써 1순위가 되지만
저도 님같은 동창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런데요 20대가 지나고 우연히 또래 친구들끼리 만나는 모임을 가졌었지만
학창시절에 열등감으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왔던 아이는
다른쪽 분야로 이미 돈을 잘번다고 소문이 나있었고
결국에 그 때 공부잘했던 아이는 공무원 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공무원도 한평생 좋은직장이고
그 열등감있었던 아이는 몇배의 많은 돈을 벌면서 전문가가 되어 있어서요.
지금 한순간은 자괴감에 빠지고 힘드실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완전히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가지셨을떄가 최종적인 결과가 드러나는 것이니
너무 성적에 예민하게 신경쓰시지 마시고 본인이 하시던거 그대로 계속 열심히 하세요..
본인만 더 힘들어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더욱 될일도 안되니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
지금까지 하는 것처럼 계속 열심히 하시면 될거 같아요.
답변내용이 맘에 안드실지 모르겠지만 제소견입니다. 제 친구놈들 상황을 옆에서 본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