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01년생이 85~89년생 보고 삼촌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회원사진
둥둥둥소리
2022.08.16 02:30 1,370 5 54
신고
목록

본문

01년생이 85~89년생 보고 삼촌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미카엘토님의 댓글

회원사진
미카엘토

저는 보통 삼촌이라고 불러요.. 아저씨라고 하기엔 실례라서..

퀸줄리아님의 댓글

퀸줄리아

삼촌은 친척이고요

보통 아저씨 아줌마라고 부르거나 형누나언니오빠라고 부를 수도 있어요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휴전선이코앞

삼촌까진 아닌거같은데

그냥 오빠

부산구님의 댓글

부산구

먹을거랑 잘해주면 삼촌 안해주면 아저씨..ㅋㅋ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허정력사마

네 그정도 나이차이네요

전체 46,327 건 - 154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개
[고성군/생활] 아직 목을 못가누는애기 뒤로 업어도 되나요?아니면 앞으로 아기띠해야되나요?
댓글+4개
[양구군/생활] 전여친에 대해서
댓글+2개
[원주시/정보] 원주웨딩박람회 퀄리티 좋은 곳 없나요??
댓글+3개
[삼척시/생활] 이 여자 카톡 차단할까요?
댓글+1개
[철원군/생활]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할려고하는 주부에요정년퇴직이 되어 새롭게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해 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싶은데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지금 취득하기에 너무 늦은건가요ㅠ
댓글+1개
[속초시/정보] 속초에서 넘어갈때 원주 남원주는 사람취향마다 왜달라요?
댓글+1개
[동해시/생활] 보통 신생아들은요 생후 얼마나 지나야 자기 스스로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댓글+2개
[고성군/생활] 고3 남자고 3, 4달전에 하교 길에 전 걸어가다가요 오토바이에 치였고 오토바이는 뒤에 보고 그냥 갔어요 비 오는 날이였어요... 전 우산도 안 쓰고 비 맞으면서 갔어요 우산이 없어서요 횡단보도에서요...다리 절뚝 절뚝 거리면서 갔어요,,,다리 베여서 흉터 남았습니다 주변에 같은 학교 동갑 애들 여러 몇 명 여자들이 절 봤는 데 뭐라고 생각하나요? 또 절 좋아했던 절교된 여자도 본 것 같아요 얼굴이 맞거든요, 물론 1명도 연락 안 왔습니다... 전 신고
댓글+1개
[양양군/여행] 대학교 동아리
댓글+3개
[삼척시/생활] 제 얼굴은 꾸미면 정말 확 달라질 스타일이라던데
댓글+2개
[강릉시/생활] 여자경험이 없으면 여자들이 싫어하나요?
댓글+1개
[원주시/생활] 수도권에서
댓글+1개
[강원도/생활] 독서실 자물쇠 잘못됐는데 어떡해요??
댓글0개
[삼척시/정보] 원주에서 삼척가는방법
댓글+1개
[홍천군/생활] 저는 집에서 콜오브듀티 게임하고 드론날리면서 일하고 외국인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