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헤어지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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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입니다.
사귄지는 2달이 다 되어갑니다.
근데 남자얘는 절 너무 좋아하는 거 같고 스킨쉽도 원하는 거 같은 데 저는 그 얘랑 헤어지고 싶어요ㅠㅠ
거의 다 선톡 해주고 그러는 데 그래도 헤어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헤어지자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동선이 같으ㄹ 때가 있눈 대 보면 많이 어색할까요?
사귄지는 2달이 다 되어갑니다.
근데 남자얘는 절 너무 좋아하는 거 같고 스킨쉽도 원하는 거 같은 데 저는 그 얘랑 헤어지고 싶어요ㅠㅠ
거의 다 선톡 해주고 그러는 데 그래도 헤어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헤어지자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동선이 같으ㄹ 때가 있눈 대 보면 많이 어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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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헤어질거면 얼른 마음 정해서 남자친구분께 말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이런 마음을 계속 숨기다 숨기다 하면 작성자님도 힘들어지고,남자친구분도 더 비참해져요..ㅠㅠ
청우님의 댓글
앞으로는 사귀는거 하지 마시고 친구처럼 지내세요.
헤어지게 되면 곤란하고 어색해지니까요.
굳이 헤어지고 말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지내세요.
연락오면 대답해주고 스킨십하려면 거절하고 하고 싶지 않은건 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그러면 될 것 같아요.
김반야지님의 댓글
헤어지고 나면 어색해지는 건 당연하죠.아무리 상대가 너무 좋아한다고 해도 내가 다름사람한테 마음이 생길 수 있잖아요.그렇게 되서 곤란해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깨끗하게 끝내는게 낳을거예요.그 상대도 점점 지쳐서 싸우기 전에 헤어지세요!!
꽃비님의 댓글
그만 만나자고 하세요 힘들지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선톡도 이제 하지마시고
멋장이님의 댓글
솔직히 헤어질때는 맺고 끊는 게 확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많이 귀찮아 지거든요.
질문자님의 의견을 남친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면 남친도 이해를 해주고 그만 헤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동선이 같을 때 마주치면 꽤 어색하기는 하지만 무시하면 아무것도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