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허세 부리는친구

본문

통장에 100은 커녕 50도 없으면서 페북에서는 돈많은척 잘사는척 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알바도 못구하고 맨날 돈 빌리고 다니면서 여자들 앞에서는 허세란 허세는 다 부리고다녀요 더 웃긴건 이런 애들이 한두명이 아니네요

왜 아무것도 없으면서 sns에서는 잘사는척, 열심히 사는척 포장하고 다니는걸까요 ?

사이가 안좋아서 약간 비꼬는식으로 말하긴했는데 어이가없어서요
7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가온마미님의 댓글

별로인 인간이다 싶으면 손절하세요 뭔신경을씀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그런 척이라도 없으면 본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깐요

부산구님의 댓글

잘 알고 계시네요

허세죠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그냥 마음속으로 한심하다 생각하면되요

전체 291 건 - 10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4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3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5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