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교육] 친구랑 계속 친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친구랑 계속 친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나중에 친구랑 떨어져도 계속 친하게 지낼수 있게요
6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혜사마 님의 최신글
- 혜사마 님의 최신댓글
-
Q&A - 영월군수12대? 영월12대군수는 누구십니까?2025-08-18
-
Q&A - 다이어트 할려고하는데 일주일에5kg감량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2025-08-14
-
Q&A - 울진, 삼척 사태를 아시는 분이...2025-08-11
-
Q&A - 흠 안됬군...2025-08-10
-
유머 - 소리가 들리는 짤2025-08-06
-
Q&A - 항문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은 쌉변태??2025-08-06
-
Q&A - 강릉에서 대구가는 버스 없어졌나요?북대구로 가는거 잇었는데 없어져서 ㅠㅠ코로나때문이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ㅠ2025-08-02
-
Q&A - 호감가는 남자애2025-08-02
-
Q&A - 심명보입니다. 沈明輔 1935년 02월 03일 ~ 1994년 05월 24일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이다. 호는 지송(志松)이다.1935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태어났다. 주천농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로 입사하였다. 1968년 베트남 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한국당 고영구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정의…2025-08-18
-
Q&A - 충분히 빠지는 식단입니다.하지만 식단보다 중요한것은 운동이예요.운동을 열심히 해주면 그만큼 살은 빠지게 됩니다.2025-08-14
-
Q&A - 선생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제가 죽을 각오로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자라나는 세대야그때 그 시절의 이런 간첩사건을 어떻게 알립니까●박정희의 최고군●권력자 앞에서도 망둥이처럼 달린다2025-08-11
-
Q&A - 어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2025-08-10
-
Q&A -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은 맘의 상처를 받아도 상관없다고 보는 꼰대들이 있어요2025-08-10
-
Q&A - 네2025-08-06
-
Q&A - 확실히 정상인 사람들은 아니죠2025-08-06
-
Q&A - 안녕하세요그렇게 물어 보는 너도 ㅡㅡ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08-06
-
Q&A - 영월군수12대? 영월12대군수는 누구십니까?2025-08-18
-
Q&A - 다이어트 할려고하는데 일주일에5kg감량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2025-08-14
-
Q&A - 울진, 삼척 사태를 아시는 분이...2025-08-11
-
Q&A - 흠 안됬군...2025-08-10
-
유머 - 소리가 들리는 짤2025-08-06
-
Q&A - 항문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은 쌉변태??2025-08-06
-
Q&A - 강릉에서 대구가는 버스 없어졌나요?북대구로 가는거 잇었는데 없어져서 ㅠㅠ코로나때문이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ㅠ2025-08-02
-
Q&A - 호감가는 남자애2025-08-02
-
Q&A - 심명보입니다. 沈明輔 1935년 02월 03일 ~ 1994년 05월 24일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이다. 호는 지송(志松)이다.1935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태어났다. 주천농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로 입사하였다. 1968년 베트남 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한국당 고영구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정의…2025-08-18
-
Q&A - 충분히 빠지는 식단입니다.하지만 식단보다 중요한것은 운동이예요.운동을 열심히 해주면 그만큼 살은 빠지게 됩니다.2025-08-14
-
Q&A - 선생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제가 죽을 각오로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자라나는 세대야그때 그 시절의 이런 간첩사건을 어떻게 알립니까●박정희의 최고군●권력자 앞에서도 망둥이처럼 달린다2025-08-11
-
Q&A - 어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2025-08-10
-
Q&A -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은 맘의 상처를 받아도 상관없다고 보는 꼰대들이 있어요2025-08-10
-
Q&A - 네2025-08-06
-
Q&A - 확실히 정상인 사람들은 아니죠2025-08-06
-
Q&A - 안녕하세요그렇게 물어 보는 너도 ㅡㅡ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08-06
SNS
댓글목록 2
공주댁님의 댓글
항상 예의를 지키고
늘 친구를 위하는 언행을 지니면 그 친구와 멀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럼 그 친구도 질문자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뚱이제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교육부 학교생활컨설턴트입니다.
친구에게 잘해주고 싶고, 서로 떨어져 있을 때도 지속해서 친하게 지낼 방법을 알고 싶네요.
친구 관계를 잘 이어가고 싶고 도움이 되어 주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에 지지를 보냅니다.
친구는 있는 그대로 조건 없이 베푸는 마음으로 소중한 친구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조금 부족해도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로 서로 보듬어주고 공감하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너무 잘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은 나
친구에게 기대하지 않은 나,
나 스스로 기대하지 않는 나.
내 안에는 다양한 나가 있는데 어떤 나가 있는지 나 스스로 탐색해봅니다.
조금씩 양보하면서 한 단계씩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된다면 어떤가요?
내 생각만큼 잘해주지 못하지만, 내 말에 귀 기울여주고 토닥여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귀한 존재가 되는 친구 관계입니다.
무언가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부담감이 생겨서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조금씩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 잘해주지 못해서라는 마음으로 심리적 부담감이 때때로 옵니다.
서로 비밀을 지켜주고 배려하며 공감하는 관계가 된다면 한 층 친밀해지고 서로 떨어져 있어도 서로 믿고 이해하려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약속을 잘 지키고, 오해가 생기면 늦기 전에 물어보고, 사과해야 할 일이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태도가 멀어지지 않습니다.
용기 내어 먼저 손을 내밀어 말합니다!
“나는 00이가 옆에 있는 것만이라도 위로가 돼!”, “내가 00 옆에 있어 좋은 친구 관계가 된다면 기쁘고 고마워!” 등
해보시는 것도 용기입니다.
긍정적 마음은 긍정적 메시지를 주고 행복 바이러스가 서로 행복하게 합니다.
그래도 친구 고민이 생기면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앱에서 다운되는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에서 문자 상담을 하시면 좋은 대안을 나눌 수 있습니다,
님을 응원하며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님의 따뜻한 관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친구 관계를 멋지게 만들어 가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부 학교생활컨설턴트4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