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헤어졌는데 밥 한끼 먹자는 남자 무슨마음일까요?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고남자도 매달리지 않고 알았다하며 헤…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헤어졌는데 밥 한끼 먹자는 남자 무슨마음일까요?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도 매달리지 않고 알았다하며 헤어졌어요
헤어지면서도 남자가
혹시 무슨일 생기면 연락하라고 했지만 그동안 전 안했고
한 달째 되었을 때
제가 아무렇지않게 안부겸 연락했더니
제 개인적인 일이 좀 해결되면 밥한끼 먹자고 하더라구요
무슨 마음일까요..?
잡진 않았으면서 좀 헷갈리네요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도 매달리지 않고 알았다하며 헤어졌어요
헤어지면서도 남자가
혹시 무슨일 생기면 연락하라고 했지만 그동안 전 안했고
한 달째 되었을 때
제가 아무렇지않게 안부겸 연락했더니
제 개인적인 일이 좀 해결되면 밥한끼 먹자고 하더라구요
무슨 마음일까요..?
잡진 않았으면서 좀 헷갈리네요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사랑초 님의 최신글
- 사랑초 님의 최신댓글
-
Q&A -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께 호감이 있었는데 그걸 애들이 너무 엮이니까 빡쳐서 그런 거 같아요시간을 두고 다가가면 될듯2025-05-12
-
Q&A - 내는사람고잇습니덩ㅋ ㅋㅋ2025-05-07
-
Q&A - 사바사라구요.. 중복질문 자제해주세요.2025-05-07
-
Q&A - 프사보고 그런거냐고 물은걸 보고나서도 답이 없는거라면 프사를 보고나서 질문자님인줄 알고 이쁘다 라고 보냈는데 질문자님이 프사말하는거냐고 하니까 다시 봤는데 질문자님이 아닌거죠 . 프사와 질문자님이 다른사람이라는걸 알고 그래서 뻘쭘해서 답이 없는거 아닐까요2025-05-06
-
Q&A -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던거 같네요잘되실 마음이라면 가볍게 먼저 톡을 해도 될거같네요2025-05-06
-
Q&A - 님이 마음에 드는듯 하는데요??2025-05-06
-
Q&A - 본인한테 얘기한거지않을까요 ? 얼굴을 봤으니까요2025-05-06
-
Q&A - 있습니다모르고 있을 뿐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말하기 어려우니까요2025-04-27
-
Q&A -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께 호감이 있었는데 그걸 애들이 너무 엮이니까 빡쳐서 그런 거 같아요시간을 두고 다가가면 될듯2025-05-12
-
Q&A - 내는사람고잇습니덩ㅋ ㅋㅋ2025-05-07
-
Q&A - 사바사라구요.. 중복질문 자제해주세요.2025-05-07
-
Q&A - 프사보고 그런거냐고 물은걸 보고나서도 답이 없는거라면 프사를 보고나서 질문자님인줄 알고 이쁘다 라고 보냈는데 질문자님이 프사말하는거냐고 하니까 다시 봤는데 질문자님이 아닌거죠 . 프사와 질문자님이 다른사람이라는걸 알고 그래서 뻘쭘해서 답이 없는거 아닐까요2025-05-06
-
Q&A -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던거 같네요잘되실 마음이라면 가볍게 먼저 톡을 해도 될거같네요2025-05-06
-
Q&A - 님이 마음에 드는듯 하는데요??2025-05-06
-
Q&A - 본인한테 얘기한거지않을까요 ? 얼굴을 봤으니까요2025-05-06
-
Q&A - 있습니다모르고 있을 뿐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말하기 어려우니까요2025-04-27
SNS
댓글목록 5
슈퍼맨은나님의 댓글
궁금하기도하고 미련이남아서 하는 행동인데요 ㅜㅜ
그냥 알겟다하고 연락하지마세요 ㅎ
이빨공사님의 댓글
아직미련있네요ㅜㅜ
하니니님의 댓글
사심있는겁니다
한뵤리님의 댓글
그럼 그냥 이런걸로 연락하는거 불편하다고 보내세요
확실하게 선 그으세용
샤피로님의 댓글
밥 한끼 먹자는건 만나자는 뜻이고
그건 미련이 남아서 이렇게라도 얼굴 보고싶다던지 할말이 있다던지
마음이 남아있단 뜻이에요
그게아니면 굳이 얼굴 안보고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