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남친이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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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살 여자입니다 제 남친은 옷도 못 입고 야한 말만 하고 제 엉덩이만 밝히고 맞춤법도 잘 틀려요 그래서 정이 서서히 떨어졌는데요 사귄지는 60일 됐어요 예전엔 남친 전여친 때문에 울기도 하고 질투도 하고 나름 귀여워 했는데 이젠 남친이랑 연락도 할 말 없어서 하기 싫고 귀찮고 만나기도 싫어요 그냥 꼴 보기가 싫어요 남친이 싫어졌어요 사귄 걸 후회해요 그래서 헤어지려는데 헤어질 때 멘트는 너가 싫어져서 그만 만나고 싶다고 해야할까요? 멘트 좀 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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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한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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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시네요.

헤어짐에 좋은 멘트와 안좋은 멘트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론 헤어지는것이니 아마 남자친구분께 어떤 말을 해도 큰 상관이 없을겁니다.

무난한건 그냥 헤어지자고 하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영웅본색님의 댓글

내 눈앞에서 꺼져줄래? ^^ 너 같은 애랑 같이 다니기 쪽팔려,너가 변태새끼라는거 가족들이 알고 있니 ?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좀더 진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너무 애같은 모습이 지금은 정이 안간다고 해주세요

이빨공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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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매몰차게 하시면될텐데

남자로 안느껴진다 다른남자랑 만나보고싶다

이렇게 하면 정뚝떨

올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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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몸 때문에 만나는거 같아서 싫다 헤어지자

2. 잘 안맞는 거 같아 헤어지자 (관계가 악화되는걸 막아주기위한 선의의 거짓말이에용 16이면 학생이시라 자주 보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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