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남친이 싫어졌어요

본문

안녕하세요 16살 여자입니다 제 남친은 옷도 못 입고 야한 말만 하고 제 엉덩이만 밝히고 맞춤법도 잘 틀려요 그래서 정이 서서히 떨어졌는데요 사귄지는 60일 됐어요 예전엔 남친 전여친 때문에 울기도 하고 질투도 하고 나름 귀여워 했는데 이젠 남친이랑 연락도 할 말 없어서 하기 싫고 귀찮고 만나기도 싫어요 그냥 꼴 보기가 싫어요 남친이 싫어졌어요 사귄 걸 후회해요 그래서 헤어지려는데 헤어질 때 멘트는 너가 싫어져서 그만 만나고 싶다고 해야할까요? 멘트 좀 정해주세요
4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한뵤리님의 댓글

회원사진

권태기시네요.

헤어짐에 좋은 멘트와 안좋은 멘트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론 헤어지는것이니 아마 남자친구분께 어떤 말을 해도 큰 상관이 없을겁니다.

무난한건 그냥 헤어지자고 하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영웅본색님의 댓글

내 눈앞에서 꺼져줄래? ^^ 너 같은 애랑 같이 다니기 쪽팔려,너가 변태새끼라는거 가족들이 알고 있니 ?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좀더 진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너무 애같은 모습이 지금은 정이 안간다고 해주세요

이빨공사님의 댓글

회원사진

간단하게 매몰차게 하시면될텐데

남자로 안느껴진다 다른남자랑 만나보고싶다

이렇게 하면 정뚝떨

올리버님의 댓글

회원사진

1.내 몸 때문에 만나는거 같아서 싫다 헤어지자

2. 잘 안맞는 거 같아 헤어지자 (관계가 악화되는걸 막아주기위한 선의의 거짓말이에용 16이면 학생이시라 자주 보실텐데..)

전체 46,327 건 - 1525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0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1
댓글+3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3
댓글+3